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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사를 하고 나서야 그립다는 이야기는 무슨 의미일까?

늘 함께 있는 동안에 좋지 않게 봤던 사람들이 퇴사를 하고 나면 

그때야 그립다는.. 추억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2

참 신기한 것은 어느 회사를 가던지 똑같은 패턴이다.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 난 정말 사람이 무서워질 때가 있다. 

하.. 이런 걸 어떤 기분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3

퇴사 후 기억해주는 것도 늘 고맙게 생각하지만,

난 회사를 다니는 동안 적도 없이 살아 보는 게 소원이다.

무엇인가 진행하려고 하면 그것을 반대하는 세력은 늘 생기고,

권력욕 따위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기니 말이다.


#4

양심에 손을 얹고 일을 추진할 때 내가 잘남을 높이 사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하지만 늘 오해가 생기고, 결국 퇴사 후에나 그 진심을 알게 된다. 

이런 상황을 그들의 탓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 


#5

이런 상황을 다른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지 않다. 

그냥 이런 상황이 올 때마다 참 아이러니하구나..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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