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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꼰대 김철수"를 한 번 읽었습니다. :)

2번 읽고, 3번 읽다 보면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습니다.


책 "꼰대 김철수"는 내가 살아온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입니다. 

사회생활 중 인간관계에서 힘든 부분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또, '내가 과연 잘 살아가고 있는가?' 에 대한 의문이 든다면 가볍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생각하겠죠?

'과연 나는 꼰대일까?'


저는 꼰대가 맞습니다. 퇴사 직전까지 행동을 돌이켜 볼 때

저는 꼰대가 맞습니다. 이 책을 읽었지만, 지금도 꼰대에서는 벗어나지 못한 상태입니다. 


핵심이 흐릿할수록 

욕심이 왕성할수록

말은 많아지고 길어지고 늘어진다. 

-꼰데 김철수 중에서-

가장 크게 공감했던 부분입니다. 

가지고 있는 역량보다 욕심을 냈습니다. 결국, 업무적인 소통에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 자신을 자책하기 바빴습니다.  


책의 저자는 카피라이터 정철입니다. 

저자 또한 글을 쓰는 내내 나 또한 꼰대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꼰대가 안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할 일은 "세상 눈치 보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기." 입니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눈에 맞춰 살아가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사회라는 틀 안에 제 생각도 고정됐습니다.


"너 나이에는 일을 해야 해!"

"너 나이에는 결혼해야 해!"

"너 나이에는 아이가 있어야 해"

"너 나이에는..."


이 책을 읽고 30년 후, 40년 후에 제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전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보려 합니다. 

이렇게 해도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제 선택을 존중합니다. 


마지막으로 꼰대가 될 소지가 다분한 여러분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합니다. :)

꼰대 여러분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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