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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A형 B형

Woodit 2017.11.05 10:08

저는 B형입니다. 

네. 

B형입니다.


마음은 A형입니다. 

아니

AAA형입니다.


전 아직도 다른 이에게 거절당하는 상황을 견디기 힘듭니다.

기분 참 나쁩니다.


왜 그럴까요?

대학 사회복지학과에서 공부한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문장은 

"너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라!" ,"경청하라!"입니다.


2년 내내 생각하고 마음속 깊이 새겼던 내용이 

많은 시간이 흐린 지금 제 마음속에는 없습니다. 


그 마음이 생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부터 거절당하면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 

"내 생각을 모든 사람이 들어줄 수 없음을 인정하자."

"그 사람의 거절은 내가 아닌 상황에 대한 거절이다."


갑자기 변화할 수 없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거절당하는 것에 맞서 싸워 보겠습니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는 B형이 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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