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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요즘 플스4 게임과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즐기느라 정신없습니다. 

그 와중에 프로컨트롤러 스틱 고장으로 A/S 보내고 정신없는 한 달이었습니다. 

새로 온 프로컨트롤러는 엘리트 스틱으로 교체했습니다. 



교체한 이유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기존 스틱에 경우 하얀색 가루가 나오는 갈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루가 본체 내부로 들어가 스틱이 오작동합니다. 

 

엑박패드나 듀얼쇼크3, 4도 다 갈리는 증상은 있습니다. 다만 프로컨트롤러는 스틱 높이가 좀 낮은 상태에서 움직이다 보면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 면에 스틱이 긁히게 됩니다. 다른 패드에 비해 더 많이, 자주 말이죠.

이 갈리는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또 다른 방법은 '테플론 테이프'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전 이 방법으로 썼음에도 

고장 났습니다. ㅠ_ㅠ...


그래서 마지막 방법인 스틱 개조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여 작업해 어렵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열 때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너무 힘을 주지 마시고 살짝!

제가 나름대로 마이너스의 손(?)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는 이유를 보면 [너무 급하게, 세게!] 작업하기 때문입니다. 

급하지 않고, [정말 아끼는 이성을 어루만지듯(!?)]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어렵지 않게 완성합니다.

다만 조립 시, 나사를 조이는 정도에 따라 스틱이 뻑뻑해질 수 있습니다. 

나사 하나 끼고 스틱을 움직여 보는 식으로 조립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교체 후 장점 - 마음이 편하다. (스플래툰2를 마음 편안하게 할 수 있다.) 

교체 후 단점 - 엘리트 패드 특유의 반발력 있는 튕김(?) 에 적응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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