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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임을 이것저것 구매해보았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한 갓 오브 워 4 , 스타크래프트 2, 한글화가 된 디스코 엘리시움

하나씩 해보고 있는데, 몇 시간씩 빠져 할 수 없게 됩니다. 

 

재미가 없다기 보다는 마음속 한 편에 게임만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예전 어머님 말씀 따라 다 때가 있는 법인가 봅니다. 

 

어제 구매한 디스코 엘리시움은 텍스트가 많아서 나름 책을 읽는 기분으로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속 한구석에 '이러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게임이 재미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게임이 재미 없어지는 이유가 다른 이유도 아닌 마음의 불안함 때문인 듯합니다. 

'내가 이 시간에.. ' ,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데..' 등등 말이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은 중년 게이머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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