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뛰는일/쓰다

감사한일 세가지

Woodit 2021. 3. 6. 21:30

1. 오랜만에 10Km 완주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10Km 완주.. 집에서 뒤로 가는 거리까지 다 포함하면 약 15Km를 뛰고 걷게 된다.

뛴 시간보다 걸은 시간이 많고, 중간에 작은 부상도 입어 힘들었지.

그래도 그 힘든 순간보다 뛰면서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끝내 완주한 내 모습에 칭찬하게 되니

그 맛에 또다시 도전한다.

 

 

2. 내가 모르고 있던 신승훈 님의 곡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발라드만 주야장천 들었던 나에게 노래 잘하는 가수 하면 첫 번째 [신승훈 님]이시다. 

테이프 세대에서 CD 세대 때는 새로운 앨범이 나오면 구매해서 씹고, 뜯고, 맛보며 듣고 또 들었었는데

MP3 세상이 된 이후로는 새로운 앨범이 나오는걸 잘 모르게 됐다.

요즘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나태해지고 있는 나에게 위로가 되는 신승훈 님 곡을 알게 되어 행복하다. 

 

 

3. 오늘 고민할 수 있는 여유에 감사합니다.

요즘 이런저런 핑계로 나의 나태하고 아닐함을 합리화 하고 있었다.

그게 싫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상황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먹고 살만 하고, 아직 정신이 멀정하니 할 수 있는 이 여유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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