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 3

아침 넋두리& 감사하기

#1 전날 비가 오고 형의 지원으로 막걸리에 삼겹살을 먹는 저녁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2 막걸리 1병이지만 술 먹은 다음날 일어나 잠깐의 뜀박질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인 것에 감사합니다. #3 오늘도 멀리 바다와 하늘을 보며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코로나 시대가 나에게 준건 답답한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을 자주 못 만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날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내 옆에 둘 수 있는 시간인 듯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감사일기 겸 넋두리

#1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지금은 현실되어 있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일하는 직군에서는 재택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무실 내에 있는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기도 했고, 보안 이슈도 있고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할때 재택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는 직군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인터넷과 노트북만 있다면 섬마을에도 내려와서 이렇게 업무 할 수 있는 환경이 생겼습니다. #2 이른 아침 등산에 맛있는 아침 감사합니다. 등산을 하고, 씻고, 밥먹고, 커피한잔.. 그리고 블로그에 글.. 하아 정말 감사합니다. #3 힘들때 같이 있어주는 가족이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