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뛰는일 11

아침 넋두리& 감사하기

#1 전날 비가 오고 형의 지원으로 막걸리에 삼겹살을 먹는 저녁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2 막걸리 1병이지만 술 먹은 다음날 일어나 잠깐의 뜀박질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인 것에 감사합니다. #3 오늘도 멀리 바다와 하늘을 보며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코로나 시대가 나에게 준건 답답한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을 자주 못 만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날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내 옆에 둘 수 있는 시간인 듯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감사일기 겸 넋두리

#1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지금은 현실되어 있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일하는 직군에서는 재택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무실 내에 있는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기도 했고, 보안 이슈도 있고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할때 재택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는 직군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인터넷과 노트북만 있다면 섬마을에도 내려와서 이렇게 업무 할 수 있는 환경이 생겼습니다. #2 이른 아침 등산에 맛있는 아침 감사합니다. 등산을 하고, 씻고, 밥먹고, 커피한잔.. 그리고 블로그에 글.. 하아 정말 감사합니다. #3 힘들때 같이 있어주는 가족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저녁 9시에 오로지 나로 변한다.

오늘부터 저녁 9시이후에는 핸드폰, 태블릿 , 컴퓨터, 게임기등의 사용을 최소화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전화를 받지 않는다거나 문자를 받지 않을 것이다가 아니라, 최소한으로만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 삶에 타인의 연락은 많지 않기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ㅋㅋ)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침대 옆에 유튜브를 틀어놓고 자는 겁니다. 소리만 틀어놓고 자는경우도 있지만, 무한도전이나 코빅, 게임 스트리머 영상등을 틀어 놓고 자는 버릇이 있습니다. 화면 밝기를 최소화 한다고 하지만 아무런 빛이 없이 자는 것보다는 깊은 잠을 못자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회사에서 집으로 도착하면 이미 8시30분?쯤이니 저는 도착해서 바로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시간동..

가슴이뛰는일 2021.03.14

하루 감사한일 3가지

1. Brooklyn Nine Nine 이라는 미드를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영어배우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시 한 부분은 내가 [내가 좋아하는 걸 영어로 이해하자] 였다. 유투브에서 추천해주는 드라마들을 하나씩 찾아 보고 보려고 노력 했는데, 나랑은 맞지 않아 꾸준히 보면서 배우기가 어려웠다. 오늘 문득 영어 공부용으로도, 재미로도 느끼고 싶은 드라마가 하나 생겼다. 누구 하나 병맛이 빠지지 않은 캐릭터들이 너무 좋다. :) 제일 중요한건.. 여주인공이 내 스타일이다~~ 가즈아~ 2. 몸이 좋지 않음을 스스로 느끼고, 운동함에 감사합니다. 오후 3~4시쯤 되면 머리가 땡기고 어지러운 자주 느끼게 된다. 몸이 안좋다는 증거이고, 고혈압, 당뇨 뭐.. 어떤 병이든 가져다가 댈수도 있을 것 같다.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