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rooklyn Nine Nine 이라는 미드를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영어배우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시 한 부분은 내가 [내가 좋아하는 걸 영어로 이해하자] 였다. 유투브에서 추천해주는 드라마들을 하나씩 찾아 보고 보려고 노력 했는데, 나랑은 맞지 않아 꾸준히 보면서 배우기가 어려웠다. 오늘 문득 영어 공부용으로도, 재미로도 느끼고 싶은 드라마가 하나 생겼다. 누구 하나 병맛이 빠지지 않은 캐릭터들이 너무 좋다. :) 제일 중요한건.. 여주인공이 내 스타일이다~~ 가즈아~ 2. 몸이 좋지 않음을 스스로 느끼고, 운동함에 감사합니다. 오후 3~4시쯤 되면 머리가 땡기고 어지러운 자주 느끼게 된다. 몸이 안좋다는 증거이고, 고혈압, 당뇨 뭐.. 어떤 병이든 가져다가 댈수도 있을 것 같다.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