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7

아침 넋두리& 감사하기

#1 전날 비가 오고 형의 지원으로 막걸리에 삼겹살을 먹는 저녁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2 막걸리 1병이지만 술 먹은 다음날 일어나 잠깐의 뜀박질을 할 수 있는 컨디션인 것에 감사합니다. #3 오늘도 멀리 바다와 하늘을 보며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코로나 시대가 나에게 준건 답답한 마스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을 자주 못 만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날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내 옆에 둘 수 있는 시간인 듯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감사일기 겸 넋두리

#1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지금은 현실되어 있는 것에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일하는 직군에서는 재택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무실 내에 있는 시스템을 이용해야 하기도 했고, 보안 이슈도 있고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할때 재택이라는 단어는 있을 수 없는 직군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인터넷과 노트북만 있다면 섬마을에도 내려와서 이렇게 업무 할 수 있는 환경이 생겼습니다. #2 이른 아침 등산에 맛있는 아침 감사합니다. 등산을 하고, 씻고, 밥먹고, 커피한잔.. 그리고 블로그에 글.. 하아 정말 감사합니다. #3 힘들때 같이 있어주는 가족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 감사한일 3가지

1. Brooklyn Nine Nine 이라는 미드를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영어배우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시 한 부분은 내가 [내가 좋아하는 걸 영어로 이해하자] 였다. 유투브에서 추천해주는 드라마들을 하나씩 찾아 보고 보려고 노력 했는데, 나랑은 맞지 않아 꾸준히 보면서 배우기가 어려웠다. 오늘 문득 영어 공부용으로도, 재미로도 느끼고 싶은 드라마가 하나 생겼다. 누구 하나 병맛이 빠지지 않은 캐릭터들이 너무 좋다. :) 제일 중요한건.. 여주인공이 내 스타일이다~~ 가즈아~ 2. 몸이 좋지 않음을 스스로 느끼고, 운동함에 감사합니다. 오후 3~4시쯤 되면 머리가 땡기고 어지러운 자주 느끼게 된다. 몸이 안좋다는 증거이고, 고혈압, 당뇨 뭐.. 어떤 병이든 가져다가 댈수도 있을 것 같다. 스스로..

감사한일 세가지

1. 오랜만에 10Km 완주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10Km 완주.. 집에서 뒤로 가는 거리까지 다 포함하면 약 15Km를 뛰고 걷게 된다. 뛴 시간보다 걸은 시간이 많고, 중간에 작은 부상도 입어 힘들었지. 그래도 그 힘든 순간보다 뛰면서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끝내 완주한 내 모습에 칭찬하게 되니 그 맛에 또다시 도전한다. 2. 내가 모르고 있던 신승훈 님의 곡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발라드만 주야장천 들었던 나에게 노래 잘하는 가수 하면 첫 번째 [신승훈 님]이시다. 테이프 세대에서 CD 세대 때는 새로운 앨범이 나오면 구매해서 씹고, 뜯고, 맛보며 듣고 또 들었었는데 MP3 세상이 된 이후로는 새로운 앨범이 나오는걸 잘 모르게 됐다. 요즘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나태해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