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does he have a hump? A hump and a hairpice? Just, cause, I don`t want her to go through what I went through with Carl- 위 두문장은 나의 혀와 나의 인내를 다시금 시험하게 하는 문장이었습니다. 발음이 글자 그대로 소리내지 않는 경우가 많고, 묵음 처리 되는 경우가 많아 왜 이렇게 발음하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말도 글자 그대로 읽으면 이렇게들 반응하죠? 왜 그렇게 책읽듣지 또박또박 읽어? 뭐 캥기는거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