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C#으로 업무에 필요한 메모장을 만든 기억이 있습니다. 상담 시스템이 없다 싶을 정도 허접해서 필요한 부분만 제가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 지금 보면 너무 허접할 수 있지만, 밤을 새며, 주말을 다 포기하고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3 그 당시 기본 문법을 다 외운건 아니지만 구글과 C#기본을 알려주는 사이트를 해짚고 다니면서 완성하기는 했었습니다. #4 지금 생각해보니 저의 성향은 눈에 보여지는게 필요합니다. 그 안에 디테일한 기능은 두번째이고, 우선 눈에 보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5 나도코딩님의 영상을 보며 따라가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