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 10

나는 저녁 9시에 오로지 나로 변한다.

오늘부터 저녁 9시이후에는 핸드폰, 태블릿 , 컴퓨터, 게임기등의 사용을 최소화 해보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모든 전화를 받지 않는다거나 문자를 받지 않을 것이다가 아니라, 최소한으로만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 삶에 타인의 연락은 많지 않기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ㅋㅋ)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침대 옆에 유튜브를 틀어놓고 자는 겁니다. 소리만 틀어놓고 자는경우도 있지만, 무한도전이나 코빅, 게임 스트리머 영상등을 틀어 놓고 자는 버릇이 있습니다. 화면 밝기를 최소화 한다고 하지만 아무런 빛이 없이 자는 것보다는 깊은 잠을 못자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회사에서 집으로 도착하면 이미 8시30분?쯤이니 저는 도착해서 바로 나만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시간동..

가슴이뛰는일 2021.03.14

하루 감사한일 3가지

1. Brooklyn Nine Nine 이라는 미드를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영어배우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시 한 부분은 내가 [내가 좋아하는 걸 영어로 이해하자] 였다. 유투브에서 추천해주는 드라마들을 하나씩 찾아 보고 보려고 노력 했는데, 나랑은 맞지 않아 꾸준히 보면서 배우기가 어려웠다. 오늘 문득 영어 공부용으로도, 재미로도 느끼고 싶은 드라마가 하나 생겼다. 누구 하나 병맛이 빠지지 않은 캐릭터들이 너무 좋다. :) 제일 중요한건.. 여주인공이 내 스타일이다~~ 가즈아~ 2. 몸이 좋지 않음을 스스로 느끼고, 운동함에 감사합니다. 오후 3~4시쯤 되면 머리가 땡기고 어지러운 자주 느끼게 된다. 몸이 안좋다는 증거이고, 고혈압, 당뇨 뭐.. 어떤 병이든 가져다가 댈수도 있을 것 같다. 스스로..

감사한일 세가지

1. 오랜만에 10Km 완주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10Km 완주.. 집에서 뒤로 가는 거리까지 다 포함하면 약 15Km를 뛰고 걷게 된다. 뛴 시간보다 걸은 시간이 많고, 중간에 작은 부상도 입어 힘들었지. 그래도 그 힘든 순간보다 뛰면서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끝내 완주한 내 모습에 칭찬하게 되니 그 맛에 또다시 도전한다. 2. 내가 모르고 있던 신승훈 님의 곡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어릴 때부터 발라드만 주야장천 들었던 나에게 노래 잘하는 가수 하면 첫 번째 [신승훈 님]이시다. 테이프 세대에서 CD 세대 때는 새로운 앨범이 나오면 구매해서 씹고, 뜯고, 맛보며 듣고 또 들었었는데 MP3 세상이 된 이후로는 새로운 앨범이 나오는걸 잘 모르게 됐다. 요즘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나태해지고 있는..